송파병 남인순 “송파발전 앞당길 적임자”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대규모 인원동원 없이 차분한 출정식

작성일 : 2020-04-02 16:01 수정일 : 2020-04-02 16:18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4월 2일 오전 거여사거리에서 간략한 출정식을 가졌다.

 

활력있는 송파, 실력있는 국회의원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남인순 국회의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42일 오전 거여사거리에서 간략한 출정식을 갖고, “코로나19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송파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 후보는 출정식에서 나홀로 유세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함께 하고자 대규모 인원동원을 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간략한 출정식을 하게 됐다고 밝히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으며, 헌혈과 마스크 양보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기부와 자원봉사 참여 등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도 중요하지만 경제방역도 중요하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117천 원 추경예산 등 32조 원 긴급지원과, 100조 원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해 집행하고 있고, 중산층을 포함해 소득하위 70%에 대해 4인 가족 기준 100만 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남인순은 송파가 키우는 참일꾼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코로나19극난극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 대응과 민생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부단히 애써왔다면서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예비비가 아닌 추경예산 편성을 촉구해 정부가 117천억 원 추경을 편성했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2차 추경 편성도 강력히 촉구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남 후보는 동남권 서울시립도서관 송파구 유치,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ICT보안클러스터 개발 확정, 위례선 트램 공공사업 전환 등 광역교통대책 본격 추진, 성동구치소 이적지 문화복합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유치 등 송파구의 오랜 숙원과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냈다면서 송파가 키우는 참일꾼, 송파똑순이 남인순이 멈추었던 송파발전에 속도를 내게 하고 송파의 경제 지도를 바꾸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 실력있는 남인순이 송파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면서 20년 만에 찾아온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국회의원, 송파구청장 원팀은 송파병 발전의 절호의 기회이며, 집권여당 원팀의 서울시장, 국회의원, 구청장 삼각편대가 가동될 때 송파병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42일 새벽 440분경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구 환경미화원 휴게소를 찾아, 환경미화원 격려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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