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회의원, 헬리오시티에 국회 도서 기증 앞장

작성일 : 2020-06-30 19:27 수정일 : 2020-07-01 07:35

21대 국회가 지역도서관에 부족한 도서를 기증하는 첫 번째 사업대상으로 송파구 헬리오시티 중앙도서관이 선정했다.

 

21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지역도서관에 부족한 도서를 기증하는 첫 번째 사업대상으로 송파구 헬리오시티 중앙도서관이 선정됐다.

 

626일 헬리오시티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국회도서 기증식에는 배현진 국회의원과 국회도서관 현진권 관장, 김정혜 정보봉사국장, 헬리오시티 입주자대표회의 박상훈 회장, 가락1동 한명원 동장, 주민자치회 홍충기 회장 등 주민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넓은 중앙도서관에 책이 부족하다는 요청을 받고 헬리오시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했는데 작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앞으로 도서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점을 하나하나 개선해 헬리오시티가 명실상부한 명품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국회도서관 현진권 관장은 도서 기증식을 통해 지역도서관과 국가도서관이 연계하고 협력해 우리나라 도서관 서비스 향상의 출발점이 되고, 나아가서 헬리오시티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입주자대표회의 박상훈 회장은 21대 국회 개원 첫 번째 도서기증사업이 헬리오시티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준 국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 도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의 정서함양과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국회도서관이 선정했으며, 금번에 기증된 사피엔스등 수백권의 도서가 헬리오시티 주민들의 열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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