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지하철 5호선 2단계 개통 준비현장 점검

오는 3월 27일, 강일역 포함 5호선 2단계 개통 예정

작성일 : 2021-03-10 11:21

진선미 강동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지하철 5호선 2단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준형 시의원,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이윤상 운영국장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공사 관계자들에게 준공일까지 안전사고 없는 공사 현장을 만들어 줄 것과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하철 5호선 2단계 공사는 타 지하철 공사에 비해 작업 공정이 복잡하고, 고속도로와의 안전 문제도 연계돼 있어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진선미 국회의원은 서울시, 국토부, 교통안전공단 등 사업추진 기관들에게 개통예정일을 앞당기도록 독려했으며, 무엇보다 안전 문제 예방을 위한 공사 시공 방법 등을 면밀히 점검해왔다.

 

진 의원은 지하철 5호선 2단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을 만나 논의했다, “강동주민 여러분들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더 이상 개통이 지연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하철 5호선 2단계는 오는 327일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가 운전 결과를 검토하는 개통 막바지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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