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6억 4천만원 확보

작성일 : 2017-11-03 14:40


 

국민의당 최명길 국회의원(송파을)이 교육부로부터 지역 교육현안사업 관련 특별교부금을 63,800만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은 교육부가 지역에 특별한 수요가 있을 경우 엄밀한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국비 예산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송파구 관할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거쳐 송파을 지역 관내 3개 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정신여고에 27,300만 원, 잠신고에 2억 원, 영동일고에 16,500만 원 등이다.

 

정신여고에 배정되는 예산은 석면 함유 천장재 교체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잠신고에 배정되는 예산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및 외부 창호 교체 사업에, 영동일고에 배정되는 예산은 교사 지붕 방수공사 및 복도 벽면 균열 보수공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노후화로 인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던 건물이나 설비들을 개보수 할 수 있는 예산이 확보돼 학생들의 학습권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부족한 지방교육재정으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들이 지지부진한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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