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 확보

송파중 창호개선 9억 6천만원, 오금중 화장실 개선 5억 7천만원 확정

작성일 : 2017-11-13 09:23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송파병)2017년 교육부 하반기 특별교부금으로 총 15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대상은 송파중학교 외부창호개선 사업 96천만원 오금중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 57천만원이다.

 

송파중학교는 현재 재학생 수가 1천명이 넘는 학교로, 창호교체를 한 지 20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가 심해 냉난방 효과가 떨어져서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오금중학교의 경우 건물 두 개 동 화장실의 타일, 문고리 등이 떨어져 나가고 노후도가 심해짐에 따라 세면기, 변기, 배관 등에 대한 잦은 보수공사가 이뤄져왔다. 뿐만 아니라 일부 좌변기의 경우는 기종이 오래돼 해당 부품을 구할 수 없게 돼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전반적인 화장실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접한 남 의원은 교육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의한 끝에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의원은 송파구는 강남3구 중 하나로 불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어서 이러한 현실을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협의했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좀 더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보수공사도 안전하게 잘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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