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구민회관 재개발 촉구”

강동구 실내체육관 건설 등도 서울시에 요청

작성일 : 2017-12-04 08:12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122()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와의 당정협의회에 참석, 강동구 주요 현안들에 대해 박원순 시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심 위원장은 서울시가 그 동안 예산상의 어려움, 제도미비 등의 사유로 업무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강동구 현안들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올 연말로 용역이 마무리되는 강동구민회관의 복합문화센터 신축의 빠른 진행, 2만 여명의 생활체육인구가 있으나 변변한 실내체육시설이 없어 각종 대회를 인근 지역의 체육시설을 임대해 사용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내체육관 건설, 체육시설이 매우 부족한 천호동 지역 문화체육 욕구충족을 위한 해공체육문화센터를 문화체육 복합시설로 신축,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하철 9호선 보훈병원역 출입구(지하통로) 추가설치 문제, 지하철 9호선 4단계 예비타당성용역 조속 완료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비 확보, 지하철 9호선 동북고역 역명 지정, 강동구와 하남을 연결하는 일자선 터널 설치(풍성로와 동남로 교차 3거리), 열악한 천호지역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천호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도 함께 제기했다.

 

천호지구단위계획 재정비사업(A1특별계획구역, 3-3구역)의 빠른 추진, 천호동 336-14, 201-7 일대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추진, 지층으로 취약한 환경에 있는 천호1동 구립십자성어르신사랑방을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 둔촌동 434-4~522-13 사각형거 보수보강 침수예방사업, 성내유수지 소유권 반환,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전수시설 부지확보, 일자산 테마공원 조성 등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