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위례파출소 신설 예산 31.6억 확보”

내년 말까지 파출소 건립, 급증하는 치안수요 대응

작성일 : 2017-12-06 14:58 수정일 : 2017-12-07 16:54


 

송파경찰서 위례파출소 신설 예산이 확보돼 위례신도시의 인구 증가에 따른 방범 및 치안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송파병)“126일 새벽 통과된 2018년도 정부 새해예산에 송파경찰서 위례파출소 신설을 위한 부지매입비와 226천만원과 건축비 84천만원 등 총 316천만원이 반영되었다면서, “위례파출소 신설부지는 위례별초등학교 인근인 장지동 889번지 일대 660이며, 지상 3층 건축연면적 430규모로 내년 말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행정안전부장관과 경찰청장에게 정책질의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위례신도시 개발 추진으로 인구가 약 4만명 가량 유입되고, 업무·편의시설이 확충돼 신규 치안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송파경찰서 문정지구대가 위례동에 간이초소를 설치하고 위례신도시 치안을 담당했는데 지난해 12SRT 개통 및 올해 6월 문정법조단지 신축 완공 등으로 업무가 급증했고, 위례신도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인 점을 감안, 송파경찰서 위례파출소를 신설해 급증하는 치안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2018년도 기획재정부 국유재산관리기금 예산에 송파경찰서 위례파출소 신설 예산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송파경찰서 위례파출소 신설 예산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고, 위례신도시의 급증하는 치안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또한 송파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건의, 송파구체육문화회관 환경개선 예산 44천만원과 오금공원 다목적경기장 시설정비예산 1억원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은 연간 8만명 이상 사용하는 송파구의 유일한 체육문화시설로 주민복지, 건강증진 및 여가생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시설이 노후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체육문화회관 시설보강을 통하여 주민들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의원은 또 오금공원 내 다목적경기장의 인라인트랙 바닥에서 유해한 성분이 검출돼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인라인트랙 교체 등 다목적경기장 시설정비를 통해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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