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구민회관 재개발 추진’ 촉구

박원순 서울시장 강동구민회관 현장 방문, 협조 당부

작성일 : 2017-12-25 11:06 수정일 : 2017-12-25 11:07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1222()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동구 방문 일정에 강동구민회관 방문을 요청, 강동구민회관 재건축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며 박 시장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동구민회관은 1988년 개관해 30여년이 경과한 노후화된 건물로 2014년 정밀안전진단결과 여러 곳에서 중대결함이 발생해 지속적으로 정비 중으로 연간 5억 원 보수비용이 발생하며 시설보수로 인해 이용 고객들 불편도 초래하고 있다. 첫 건축 시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아 지진에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재건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구는 여성문화센터 건립이 주민들 오랜 숙원이며 청소년단체, 장애인단체, 국가보훈단체 등도 변변한 사무실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고 특히 천호지역은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이 전무해 주민들의 문화체육복합시설에 대한 욕구가 매우 크다.

 

따라서 심 위원장은 그 동안 더불어민주당 강동을 지역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박호근 시의원, 송명화 강동구의회 부의장과 황인구·김연후 구의원 등과 함께 현 구민회관을 기존의 기능을 포함한 대강당과 체육시설의 확충, 여성문화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장애인시설, 보훈단체 시설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로 재개발 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이에 2017년 서울시에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예산을 확보해 6월 용역 착수, 20182월 용역 준공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본예산에 추가로 2억 원을 확보, 예비 타당성 조사 및 시·중앙 투자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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