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국회의원, 강동 발전 행안부 특별교부세 21억 확보

“앞으로도 강동발전과 강동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작성일 : 2021-12-03 17:49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3일 강동지역 주민들의 숙원 예산 2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천호유수지(빗물펌프장) 도수로 부분복개 사업 19억 원과 천호동 위험골목 보안등 점멸기 교체 사업 2억 원 등 총 21억 원이다.

 

천호유수지(빗물펌프장) 도수로 부분 복개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소재 천호유수지 오·폐수 관로의 노출로 천호동 일대의 악취가 심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돼 지역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손꼽혀 왔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강동 지역에서 매주 진행하는 문턱없는 열린당사에서 해당 민원을 접수한 후 주민 대표자 및 실무진 비대면 1, 2차 회의 주민간담회 ZOOM 화상회의 강동구청 대면 간담회 바람직한 천호유수지 개발 방안 주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합리적인 방안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편성은 그간 이 의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호동 위험골목 보안등 점멸기 교체 사업은 보안등이 부점등 되는 문제를 자체점검, 주민신고에 의지하다 보니 부점등 처리시간이 길어져 주택가 일대 우범지역에 대한 범죄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이에 이 의원은 노후점멸기 800개를 교체하기 위한 예산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확보로 인해 특히 여성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내 집 앞을 통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지역의 일꾼이라는 국회의원 본연 책무를 생각하며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그간의 천호유수지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를 해결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험골목 보안등 점멸기 교체 예산 확보를 통해 강동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내 집 앞 골목길을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매주 금요일 강동지역에서 문턱없는 열린당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민원처리 결과는 반드시 알려드립니다는 목표아래 총 28회차를 진행했으며, 242건의 민원접수를 통해 189건의 민원 처리를 완료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국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