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 119안전센터 신축 확정

2020년 완공, 고덕강일3지구 내 북측으로 부지 확정

작성일 : 2018-04-13 08:58


 

강일동 지역의 숙원사업인 119안전센터 신축 계획이 확정됐다. 강동() 진선미 국회의원은 12일 강일119안전센터 부지로 강일동 전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고덕강일3지구 내 북측 부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강일119안전센터는 약 1,200부지에 지어지며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강일동119안전센터의 신설로 강일동 주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고덕119안전센터의 부담도 줄어 고덕동 주민들의 안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고덕·강일동 일대에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추진되며 1566세대가 신규 유입되면서 기존 고덕119안전센터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강일119안전센터는 올 5월 서울시 중앙투자심사에 들어가 2019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편성될 계획이다. 그 후 2019년 부지매입과 설계에 들어가 2020년 착공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강일동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소방청과 서울특별시를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진 의원이 강일동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진 의원은 소방청에 강일119안전센터 신설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소방청과 SH공사 사이의 부지협상도 적극적으로 중재해왔다.

 

진 의원은 고덕강일지구보금자리주택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입주로 안전 수요가 폭증하기 전에 안전센터 신설을 마무리하겠다앞으로도 주민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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