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국회의원, 9호선 보훈병원역 현장방문

작성일 : 2018-07-09 08:49

 

심재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지난 618() 황인구 시의원, 김연후 구의원 및 당직자 등과 함께 지하철 9호선 3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지하철 923공구(둔촌동 중앙보훈병원역)’ 건설현장을 방문, 서울시 도시기반기설본부 호경수 도로과장과 강동구청 오영교 교통행정과장, 공사현장 감리·시공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살펴봤다.

 

지하철 923공구 사업(강동구 둔촌동 산29번지~보훈병원 일원, 총 연장 1,782m, 공사비 1,026억원)은 올 10월 개통을 목표로 해 현재 출입구, 환기구, 도로복구 및 건축, 기계, 전기공사 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심 의원은 완벽한 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사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들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과 교통체증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과 특히 공사 현장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제안하고 용역예산(8,500만 원)을 확보해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 중에 있는 둔촌2동 방향 출입구 신설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 요청이 잘 반영된 용역결과가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생태공원 사거리에서 서하남 사거리 방향의 동남로 보도구간이 매우 협소해 둔촌2동 주민과 일자산, 그리고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많은 구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보도확장을 제안해 현재 공사 진행 중인 동남로 보도확장(강동구 보훈병원 앞동남로 49길 교차로, 보도확장 폭 1.5m5m 연장 90m, 사업비 8억 원)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현장에 인접해 있는 보성사의 지하철공사로 인한 소음과 안전문제 등 어려움에 대해서도 방음벽 설치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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