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9호선 강일동 연장 위해 서울시장과 면담

9호선 강일동 연장안 서울시 도시철도망계획 포함 촉구

작성일 : 2018-07-30 16:33

 

진선미 국회의원(강동갑·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27,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의 강일동 노선 연장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했다. 아울러 이 면담에서는 4단계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서울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는 강일동 노선의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포함 문제와 이에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진 의원과 이정훈 강동구청장, 김종무 서울시의원, 이준형 서울시의원은 강일동 9호선 연장문제와 4단계 사업 조기 착공에 대한 강동주민들의 뜻을 전달했고, 박 시장도 강일동 연장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2월 착수된 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연구용역은 올해 8월 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날 면담을 주최한 진 의원은 강일동 연장과 9호선 4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강동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꼭 이뤄져야할 강동구 숙원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 의원과 강동구청은 810일 고덕동 컨벤션 고등학교에서 열릴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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