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을 최재성 국회의원 ‘주민소통의 날’ 개최

‘잠실새내역 리모델링’·‘항공기 소음 피해’·‘장지역 출입구 신설’ 등 민원 제기

작성일 : 2018-09-05 16:50 수정일 : 2018-09-05 16:51


 

더불어민주당 송파을 최재성 국회의원이 주민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 민원들에 대한 강한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1() 오후 3시 처음 열린 주민소통의 날은 최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지역 주민들이 생활하며 겪는 불편함과 각종 민원들을 직접 만나서 듣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일회적인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매월 첫 주 토요일마다 진행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꾸준히 만날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주민소통의 날에는 150여 명 주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민원들을 제기했다. 그중에서도 기존의 지역 문제로 꼽혀왔던 잠실새내역 리모델링과 성남공항 항공기 소음 피해, 장지역 출입구 신설 문제 등에 관심이 쏠렸다. 이는 최 의원의 후보 시절 공약 사항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최 의원은 해당 사안들에 대해 하나하나 직접 답변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정 상황은 물론 연내 시행 가능성 유무와 예산 확보 등 지역 구민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지역 구민들은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 자체가 고무적이라면서 최 의원의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강해 보여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홍성룡, 이태성 서울시의원과 박성희, 송기봉, 김호재, 김장환, 정명숙 송파구의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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