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의원 제안,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확정

서울시 예산 4억 9천만원 확보, 3월부터 시범 운영

작성일 : 2019-01-29 15:18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선거구)이 시정질문 등을 통해 추진해온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사업이 2019년 서울시 예산 49천만원 확보로 올 3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광진교는 경기 남부와 서울을 잇는 관문으로 보행로와 휴식공간이 다리에 함께 마련돼 걷고 싶은 다리로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광진교의 이 같은 특성을 살려 주말 오후시간에 차량운행을 제한하고 다리 위 공간을 문화체험·향유의 장으로 운영, 주민들에게 참여와 휴식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송 의원은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서울시 거리예술존공연 팀들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 활동 공간이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향유하는 체험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 의원은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광진교 인근에서 개최되는 천호공원 철쭉축제(4), 서울동화축제(5), 한강몽땅·광진교 페스티벌(8), 강동선사문화축제(10) 등 시기별 지역축제와 연계해 좋은 시너지를 내는 문화관광콘텐츠로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는 올해 3월부터 6(전반기), 9월부터 11(후반기) 7회에 걸쳐 월1회 시범운영 될 예정이며, 광진교 구간 전체(1.3km)에서 버스킹 공연, 각종 퍼포먼스,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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