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보드장 촉구

10대∼30대 안전한 여가문화 공간 마련돼야

작성일 : 2019-02-10 21:05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124() 보드 동호회 김창중 대표 및 회원, 한강사업본부 관계자,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광나루 한강공원을 방문, 안정적으로 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보드 이용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년 현재 전국적으로 10만 여명 동호인들이 보드를 즐기고 있고 광나루 한강공원의 보드 동호인들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히 보드를 탈 안정적인 공간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지만 광나루 한강공원의 유일한 보드장이었던 엑스게임장이 2018년 일반 공원시설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자전거 경기장 옆이나 드론공원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 등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규제가 심해져 마음 편히 탈 수 있는 장소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현재 보드 동호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34곳 장소와 동호인들이 보드장으로 조성해 줄 것을 원하는 부지 등을 둘러본 송 의원은 안정적인 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드를 즐기다보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드 동호인은 물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는 안정적이 공간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젊은 세대의 보드 동호인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공간마련의 필요하다공간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한강사업본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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