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선임

작성일 : 2019-03-06 23:32 수정일 : 2019-03-08 10:08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35() 2018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됐다.

 

강동구 출신 첫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이 의원은 결산검사는 예산의 집행결과에 대해서 당초 승인된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이 됐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에 대해서 관계법령과 지침에 따라 분석하고 평가해 다음연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 예산은 자치단체 중에서 제일 큰 규모이며 민생우선을 위한 복지,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도시재생 사업예산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보다 세밀한 결산심의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19년도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편성과정에서 서울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예산 낭비 없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성을 겸비한 시의원 3, 공인회계사 3, 세무사 3, 시민단체 1명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365,479억 원과 시교육청 104,884억 원에 대해 오는 411일부터 515일 까지 35일간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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