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 사회적경제, 시민 생활 속으로 들어가야”

작성일 : 2019-03-15 16:31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14() 오후 230,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모여 정책 비전과 2012서울시 사회적경제 종합계획발표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정열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서울시의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기존 경제구조의 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발견했다. 그러나 늘어난 규모와 달리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과 참여는 여전히 낮은 상황에서 오늘의 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비전 선포식이 또 다른 전환기를 열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민주체·지역기반·일상체감 등을 골자로 하는 서울 사회적경제 활성화2.0 추진계획(’19~’22)’을 발표하고 도입초기 개별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에서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데 이어 시민중심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지속 발전을 위해선 시민이 정책을 체감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시민체감형 지역순환 경제 구축 시민 자조기반 형성지원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 강화 판로개척 및 시민인식제고 혁신인재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의 5개 과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사회적경제 종사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수립과 조례 제정 등 의회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 일자리,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등의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상생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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