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서울시농아인협회’ 감사패 수상

작성일 : 2019-04-14 21:05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412() 강동구농아인쉼터에서 열린 강동구수어통역센터 이전식 및 농아인쉼터 개소식에서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에는 귀하께서는 직접 한국수어를 배우며, 농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그들의 애환과 고충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했으며, ‘서울특별시 강동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을 통해 농인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데 이바지했다. 특히 강동구수어통역센터 내 농아인 쉼터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라고 하는 농아인협회의 감사가 담겨있었다.

 

강동구수어통역센터는 그동안 보증금 1,000만 원(자부담)에 월세임대료 130만 원(관리비 포함, 구보조금)을 내는 18평 규모 협소한 공간에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자료실 등을 겸하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 강동구 2,000여 명이 넘는 농아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간으로 상담과 교육 등에 큰 어려움이 있어 쉼터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송 의원은 제7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중 이러한 어려움을 강동구 관계부서에 적극 알려 2018년 예산에 농아인쉼터 예산을 반영, 이번에 강동구 성내동에 108평 규모의 농아인쉼터가 개소하게 된 것이다.

 

송 의원은 또한 구의원 재임 시절 청각장애인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시키고 언어권리 신장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서울특별시 강동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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