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의원,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 결실

작성일 : 2019-04-22 09:10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이 지난해 9월 제10대 서울시의회 첫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제안했던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사업이 2019년 본예산 49,000만 원을 확보해 428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019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4월부터 8월까지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그 첫 번째인 4월에는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플리마켓,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이 펼쳐질 계획이다.

 

광진교는 경기 남부와 서울을 잇는 관문으로 일제 강점기인 19369월 한강에서 2번째 대교로 건설됐으며, 전쟁과 대홍수 등으로 노후화돼 여러 차례 보수 끝에 서울시에서 20097월 총공사비 77억여 원을 들여 왕복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보행로와 휴식공간으로 전환,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다리로 거듭 태어났다.

 

걷고 싶은 다리인 광진교는 서울 한강 교량 중 교통량이 가장 적으며 양쪽에 천호대교와 구리암사대교가 있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지 않고 거리공연장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적합한 다리이다.

 

송 의원은 “‘광진교 주말 차 없는 다리운영이 거리공연가들 에게는 훌륭한 예술 활동 공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좋은 볼거리가 제공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근거리의 워커힐, 올림픽파크텔, 잠실 롯데월드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관광코스로도 추천하여 훌륭한 서울의 거리공연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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