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시의원, 장애인 문화생활·이용 편의 기대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원안 가결

작성일 : 2019-04-24 16:17


 

이정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이 지난 329일에 발의한 조례안이 422() 286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 중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3건이다.

 

특히,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작년 12월 경희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개정안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의원에게 장애인들이 문화생활 및 이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조례개정을 건의했고, 이에 관련 부서와 수차례 협의 끝에 해당 조례를 일부 개정하게 됐다.

 

이정인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과 제도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제안한 조례개정이 법적 한계로 인해 비록 원하는 만큼 되진 않았지만, 해당 조례안은 학생들의 고민이 지역사회에 반영된 결과물로써 큰 의의가 있다, “서울시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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