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시의원, 공공시설 이용 시 장애로 인한 불편 해소 기대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원안대로 통과

작성일 : 2019-04-27 17:11 수정일 : 2019-04-27 18:53

 

이정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이 지난 329일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423() 286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2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과 마찬가지로 경희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들의 제안으로, 이 의원이 해당 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임시회에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먼저 이 의원은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디자인이 돼야 함에도 장애인은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을 이용할 때 아직도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으며 그 고충은 장애인이 제일 잘 알기 때문에 공공시설물의 디자인부터 장애인이 위원회에 반드시 포함돼 그 의견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장애인에게 편한 시설은 누구에게나 편한 시설이다.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장애인의 입장에서 정책 결정이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인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최적관람석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430() 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