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재 시의원,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풍납동 한가람로 → 올림픽대로 진입로 신설 차질없이 진행 돼야

작성일 : 2019-05-10 11:27

 

노승재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9일 의원회관 6층 회의실에서 풍납동 한가람로 도로개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도로계획과 팀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풍납동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의 사업추진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풍납동 일대(올림픽대교 남단) 도로는 아산병원을 이용하는 차량들과 제2롯데월드 및 위례신도시 북측 도로개설로 올림픽대로 남단 부근 교통정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정체해소를 위해 한가람로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에 진입로 신설을 요청해왔다.

 

서울시는 현재 진행중인 올림픽대교 남단 IC 연결램프 구조개선공사와 연계해 한가람로 올림픽대로(하남방향) 진입로 신설을 위해 세부검토를 통한 보완설계를 추진하고, 47억 원 사업비 증액이 예상되므로 사업계획변경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노 부위원장은 주민간담회를 마무리 하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사업추진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세부사항과 사업 진행과정을 주민 여러분께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다시 한 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