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특성화고 정책간담회 진행

19일, 특성화고 교장협의회 회장단과 소통 자리 가져

작성일 : 2019-06-27 08:12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9() 권영학 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등 특성화고등학교 교장협의회 회장단과의 정책간담회를 갖고 특성화고의 취업역량 강화와 교육력 제고 등을 위한 지원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성화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문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문제와 지원대책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특성화고 교장들은 공통적으로 특성화고를 둘러싼 교육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자구노력을 전개하고 있으나 교육청 등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학령인구 감소 등 본질적인 문제로 전체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급을 줄이는 것이 아닌 학급 당 학생 수 조정을 통해 체험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체험 및 도제교육으로 분야별 인재육성을 통해 특성화고는 우리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지적하며, “특성화고가 교육역량 강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학급당 학생 수의 조정, 현장실습 기회 확대 및 내실화 추진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강구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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