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코로나 추경예산 적극 편성해야”

재난관리기금 신설, 학원·교습소 등에 대한 지원책 등에 대한 필요성 지적

작성일 : 2020-03-23 19:08 수정일 : 2020-03-23 19:10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월 24일(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9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 19' 대응 등과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23() 개최된 291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재난관리기금 신설, 학원·교습소와 방과후 학교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책 마련 필요성을 지적했다.

 

황 부위원장은 코로나-19’ 관련 학생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난대응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청함과 동시에 이를 위한 재원 및 방역용품 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방역체계 구축 지원과 소진한 예비비 보강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지적한 황 부위원장은 향후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재난 초기 조기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신설 및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원 및 교습소 등의 휴업, 방과 후 학교 종사자 등 인건비 미지급으로 인한 경제적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코로나-19’가 다양한 영역에서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강구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으로 요청한다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더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주를 이루고 있는 방역용품 구매 및 지원에 대한 우려와 당부도 전달했다.

 

황 부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손소독제와 열화상카메라, 체온계, 학생들에게 배부할 필터교체형 마스크 구입에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정의하며, “현재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용품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예산 절약과 함께 해당 제품의 안전성, 수급의 안정성 등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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