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선 트램 기본계획 의견청취안 서울시의회 통과

정진철 시의원 “교통 불편 해소위해 빠른 시일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

작성일 : 2020-04-23 18:51

 

위례선 트램 건설을 위한 서울시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부대의견을 부가하는 조건으로 원만히 통과돼 본격적인 건설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서울시의회는 제29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안건심의를 통해 도시철도법6조에 따라 건설 노선에 대한 정거장 위치, 노선의 기점·종점, 차량기지 등 개략적인 노선망,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차량의 종류 등을 포함해 제출된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위례지역 주민의 이용편의를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환승거리 단축, 공사기간 단축 등의 부대의견 부가 조건부로 통과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위례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5호선 마천역까지 환승 지하통로 연결과 환승거리 단축, 일괄 설계·시공방식인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조기착공·준공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의견청취안에 부가하도록 했다라며, “빠른 시일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선 도시철도 트램 건설사업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8호선), 가칭 우남역(8호선)을 잇는 위례신도시 내부 신교통수단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56월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이 국토부의 변경승인으로 추진됐으나 20187월 민자적격성 타당성 미확보로 사업이 표류되다 201812월 타당성 조사 비대상 사업으로 결정, 20195월 국토부, 서울시 등 공공주도사업으로 확정하고, 20198월 기본계획 용역 계약을 착수하게 됐다. 마천역에서 복정역·가칭 우남역(지선) 5.4Km 구간으로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두며, 본선과 지선구간 대부분은 지상에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이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