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유수지 생활체육시설로 가시화 된다

황인구 시의원, “건강도시 강동 목표로 조속 추진 위해 최선 다할 것”

작성일 : 2020-05-14 10:24 수정일 : 2020-05-14 17:05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5월 7일 ‘제293회 임시회 폐회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질의를 하고 있다.

 

건강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노력이 성내유수지의 소규모 체육관·리틀야구장 건립을 통해 구체화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성내유수지에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리틀야구장 설치를 위한 서울시와 강동구 예산이 확정됐고,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성내유수지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은 기존 침수피해예방사업가설사업소 부지에 1,000규모로 건립될 작은 체육관과 축구장 뒤편으로 새로 신설될 4,500규모의 리틀야구장으로, 황 부위원장이 확보한 서울시 예산 8억여 원과 지난 5일 강동구의회가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53,000여만 원을 재원으로 해 추진될 예정이다.

 

강동구의원으로 활동하던 시기부터 성내유수지 내 축구장 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황 부위원장은 이번 리틀야구장 및 작은 체육관 건립이 문재인 정부의 생활SOC 구축 및 코로나 19’로 촉발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확장재정 편성 기조에 부응하는 사업으로 강동과 인근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성내유수지 내 작은 체육관 및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 추진에 대해 강동구는 앞으로 진행 예정인 타당성 조사 및 이후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두 사업 모두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오랜 시간 주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생활체육시설 확충이 성내유수지의 여유 공간 확보를 통해 가시화된 점에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강동구민의 여가 활용 및 건강 증진, 지역 유소년야구 활성화를 통한 스포츠 저변 확대 등 건강도시 강동을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황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예산 반영을 추진한 서울시와 강동구의 관계 공무원들께도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