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대교 남단 버스정류장 설치 요청

작성일 : 2020-05-17 21:35 수정일 : 2020-05-17 21:45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천호대교 남단 문구완구거리입구 버스정류장 설치를 요청했다.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교통운영과와 버스정책과 관계자, 강동구 교통행정과 관계자 및 천호동 주민 등과 함께 천호대교 남단 버스정류장 설치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동구는 현재 천호동과 성내동 지역 간 단절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강동역 부근에서 멈춘 버스중앙차로제(BRT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로데오길과 성내동길 연결)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천호대교 남단 인근 주민들이 요청해왔던 천호대교 남단(천호 문구완구거리 입구) 버스정류장 설치가 반영되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돼 주민들의 민원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 지역은 인근에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없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시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또한 이 지역은 현재 청년주택이 건설 중에 있으며 특별계획구역으로 도시재정비가 진행되면 버스이용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게 될 지역으로 정류장 설치가 불가피하게 요청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송 의원은 현재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이 831일을 공기로 진행 중인 바 1차적으로 강동구 담당부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중앙버스정류장, 또는 가변차로 버스정류장 설치를 검토한 후 서울시 담당부서와 협의해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 기간 중에 정류장이 함께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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