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천호·성내 지역생활권계획 거버넌스 참여

작성일 : 2020-10-05 14:46 수정일 : 2020-10-05 14:47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은 지난 924() 강동구청에서 개최된 천호·성내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2차 거버넌스 회의에 참석, 천호·성내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들을 나눴다.

 

서울시는 서울을 5개 권역, 116개 지역으로 나눠 천만 도시 서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역생활권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동남권에 속하는 강동구는 5개 지역생활권으로 구분돼 있고 그 중 하나인 천호·성내 지역생활권은 정비사업 등 추진이 활발한 지역으로 면적 503ha(강동구의 20.5%), 인구 168,038(강동구의 34.4%), 행정구역 천호1·2·3, 성내1·2·3동이 해당된다.

 

20194월 천호·성내 지역생활권 발전계획 마련을 위해 실행방안 수립 용역이 착수됐고, 이어 주민참여단 의견 청취, 1차 거버넌스 회의, 실행방안 검토 등이 진행돼 왔다.

 

송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그 동안 지역생활권 발전 사업으로 논의돼 온 천호지역의 공영주차장 조성,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천호 지하차도 열린복합문화공간 조성, 천호유수지 복합화를 통한 문화체육시설 조성, 천호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발전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구천면로 확장, 자전거특화거리 조성, 천호3동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해 추가로 검토해 반영해 줄 것도 요청했다.

 

천호·성내 지역생활권계획은 이번 2차 거버넌스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한 후 10월 중으로 실행방안 수립이 완료될 예정이며, 2021년부터는 분기별로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송 의원과 주민대표, 서울시와 강동구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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