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서울시의회 남북특위 위원장,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한반도 평화·번영은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해답을 찾아야 하는 사항”

작성일 : 2020-10-08 11:08

황인구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7일(수) 열린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황인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이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2020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이하 사회적 대화’)’ 축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2회째를 맞이하는 사회적 대화는 성별과 연령, 이념과 성향이 다른 서울시민 1,000명과 청년(대학생) 240, 교사 50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이 자택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평화·통일 관련 의제에 대한 숙의 토론을 진행하고 정책 대안과 합의점을 도출하는 행사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신장하고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밀도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724()에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진행된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황인구 위원장이 미래세대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청년(대학생) 및 교사 세션이 별도로 마련돼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황 위원장은 총 8차례 개최된 사회적 대화920()을 서남권역 토론회를 시작으로 청년 대상으로 진행된 107() 토론회에 참여했고, 앞으로 진행되는 청년 및 교사 대상 토론회에서 축사를 진행해 평화·통일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의지와 견해를 피력할 예정이다.

 

지난 7() 청년(대학생) 120명이 참석한 토론회에 참석한 황 위원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는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해답을 찾아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이 중심이 된 남북교류협력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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