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선 트램 ‘패스트트랙’ 확정

정진철 시의원, “준공일정을 단축하고 지역 명물로 탄생하도록 최선”

작성일 : 2020-11-19 11:02 수정일 : 2020-11-19 11:09

 

10년을 넘게 끌어온 위례선 트램사업이 지난 102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은 데 이어, 서울시는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일명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하기로 확정했다. 이로서 공사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18일 서울시는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에 대한 대형공사 등 입찰방법 심의를 위해서 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설계시공일괄입찰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로서 실시설계와 공사를 일괄적으로 동시에 수행하여 공사기간을 기타공법에 비해 훨씬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10년 넘게 끌었던 오랜 숙원사업이 송파주민들의 성원으로 확정됐고, 곧이어 패스트트랙 방식으로 공사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 준공일정을 앞당기고 지역 명물로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선 트램 사업은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호선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단독주택 예정지, 위례중앙광장, 위례 트랜짓몰(중앙)을 거쳐 8호선·분당선 복정역까지 총 10개소 정거장을 연결하는 본선(4.7) 위례 트랜짓몰(남측)을 경유해 현재 공사 중인 8호선 추가역까지 2개소 정거장을 잇는 지선(0.7)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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