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특허법원장상’ 수상

지식재산교육 확산과 지식재산 정책 내실화 등의 공로 인정받아

작성일 : 2020-11-19 20:09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이 지난 18() KAIST 대전 본원에서 개최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Advanced Intellectual Propety Strategy Program) 9기 수료식에서 특허법원장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교육 최고위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법원, 특허청,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 기반 사업화 능력 함양 등을 목적으로 공동 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매 기수마다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하고 지식재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자를 평가해 시상을 하고 있다.

 

황 의원은 최고위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했을 뿐 아니라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한 의원 공동발의를 적극 추진해 지식재산교육 확산과 서울시교육청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등과의 지식재산교육 거버넌스 내실화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황 의원은 지적재산권 분쟁에 관한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있는 특허법원장 명의의 상을 수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정보통신기술을 지렛대로 새로운 문명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시기에 지식재산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을 제고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조속히 제정돼 우리 아이들이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적으로 이끄는 국제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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