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서울시교육청-서울농협 협약식’ 참석

청소년 농촌유학·중학생 미래농업교육 확대 위한 상호 협력 모색

작성일 : 2021-02-04 16:14

황인구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첫 번째)이 2월 3일 진행된 ‘도농교육교류 촉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서울농협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대엽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이 지난 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된 도농교육교류 촉진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서울농협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업무협약식은 농촌유학을 시작으로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학예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대엽)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의 공동 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농촌유학 프로그램과 중학생 미래농업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협력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해 양 기관의 업무 특성과 강점을 살린 사업 추진을 규정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대엽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석용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도농교육교류협력 조례 제정으로 법적 기반을 마련된 이래 생태·환경·에너지교육팀 신설과 농촌유학 실시 등에 이어 도농교육교류의 가시적 성과가 도출되기까지 노력해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업무협약을 마치고 난 뒤 황 의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래 스마트 농업을 선도할 전문가를 양성하고, 도시와 농산어촌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정책적 진보가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지난해 9월 전국 처음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 데 기여했고, 농협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도농교육교류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시의회에 제안해 추진하는 등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교류 확대를 위해서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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