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강동구에 치유농업센터 구축 관련 MOU 체결

이준형 시의원, 10억 원 규모 예산 확보·부지확보 어려움 해결

작성일 : 2021-03-04 11:16

2019년 4월 10일 도시농업의 날 기념 텃밭 개장행사에서 이준형 의원.

 

지난 226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와 서울강동농업협동조합간(이하 강동농협) 업무 협약’(이하 MOU)이 체결됐다.

 

MOU는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간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업무수행 원활한 진행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준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이 과정에서 국회에 찾아가 농진청 치유농업 사업의 예산 증액을 위해서 예산결산위원회 의원을 설득했고, 그 결과 전국 처음으로 서울시 강동구에 치유농업센터 구축예산을 확보하는 결과를 낳았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 치유농업센터 구축에 있어서 부지확보에도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 의원은 농협을 방문해 조합장을 설득했고,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친환경농업센터 부지 12,8036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동농협의 협력을 이끌어내 강동농협과 농업기술센터의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작년 발의한 조례안 제정의 결과가 치유농업센터 구축을 위한 MOU라는 첫 출발과 함께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강동지역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에 치유농업이 확산되는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농촌은 도시에 먹거리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시에서도 농촌에 상응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치유농업센터는 농촌의 가치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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