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수상

“교육 다양성과 화합을 통해 얻는 가치를 중점으로 의정 활동에 최선”

작성일 : 2021-11-29 10:39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26() 행정안전부·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의정광역의회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지역민들의 삶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혁신정책과 개선된 사례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자치 또 다른 한 축인 지방의회 의정 부문은 작년부터 신설돼 시상하고 있다.

 

황 의원은 서울시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 생태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험하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농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농교육교류협력사업 정의와 범위, 내용 등을 규정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동 조례를 통해 식량주권 수호와 국토균형발전 및 도농통합을 이끄는 교육활동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례 제정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는 황인구 의원은 지난 2월 동 조례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농협과 농촌유학을 비롯해 도시와 농산어촌 간 교육·학예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청소년 농촌유학 프로그램과 중학생 미래농업교육 등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조례등 제정을 주도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조례안공동발의에 참여하는 등 교육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발전 기여한 조례제정과 그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1년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2021 서울시의원 정책공모 우수정책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로 교육 참여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그 결과로 지방자치 정책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교육의 다양성과 화합을 통해 얻는 가치를 중점으로 정책을 지지하고 보완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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