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의장, 9호선 4단계 강일동 후보노선 관련 간담회 개최

“9호선 강일동 구간 확정노선 반영 위해 끝까지 총력 기울일 것”

작성일 : 2018-06-27 14:00 수정일 : 2018-06-27 14:04


 

지난 달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강동구 보훈병원에서 고덕샘터공원까지 구간에 생태공원 사거리역, 한영고역, 고덕역, 샘터공원역 4개역이 새로 신설될 예정이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626,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서울연구원장, 강동구9호선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 및 임원들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노선의 조속한 착공과 강일동 후보노선의 확정노선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양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강동 지역주민들의 숙원과제였던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았기에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었다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주민 모두의 힘으로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양 의장은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앞으로도 기본 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등 차질 없는 후속절차 이행으로 조속한 착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지하철 9호선 연장을 총괄하는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강일동까지 후보노선의 확정노선 반영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안이라면서 강동구9호선유치추진위원회와 지역주민들은 강일동 후보노선이 8월 발표 예정인 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확정노선으로 고시되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해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연구원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하남시 일대의 추가 개발계획 등을 재검토해 공급수요를 높이고, 지하철 역사 출구 및 규모를 축소하여서라도 공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적극 주문했다.

 

한편, 양 의장은 9호선 4단계 연장과 관련해 그동안 사안 해결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

 

9호선 4단계 조속추진을 강동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 사업으로 판단, 박원순 시장과 단독면담은 물론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 등을 여러 차례 직접 만나 빠른 민원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특히 그동안 강동구9호선유치추진위원회와 서울시 관련 부서 간 단 한 번의 면담조차 없었던 상황을 확인하고, 양측 간 만남을 주선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양 의장은 “5선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강동구 최대 현안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앞으로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신의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일동까지 후보노선도 8월에 발표 예정인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확정반영 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역주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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