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3단계 구간 노후 신호등 교체 필요”

홍성룡 시의원, 동부도로사업소 찾아 송파구 교통 현안 방안 모색

작성일 : 2018-08-08 17:49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7()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를 방문, 동부도로사업소장(송만규)으로부터 올해 사업계획 및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사업소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홍 의원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로 및 시설물 유지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사업소 직원들의 노고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시민 안전을 위한 시정은 우선적으로 앞장서서 추진하고, 잘못된 정책은 반드시 바로잡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정활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홍 의원은 지난 임시회 업무보고 시 우천 시 버스정류장 부근과 횡단보도 근처의 도로 물고임 등으로 시민의 통행 불편은 물론 주행 차량에 의한 물 튀김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조속히 보수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는데 빠른 조치가 이뤄진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사업소 측에 감사를 표했다.

 

홍 의원은 이어 버스 정류장 부근의 가로수와 가로등·우체통·신문가판대 등이 승하차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부도로사업소 관계자들과 안전 위해요소 제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 의원은 또, 동부도로사업소 직원들의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 의원은 지역구인 잠실3동 자치회관 앞 삼전동 방향 좌회전 신호등 설치, 송파구민회관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삼전동 주민센터 앞 유턴 신호체계 신설 등 지하철 9호선 3단계 완공에 따른 노후 신호등 교체와 신호체계 효율적 변경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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