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제256회 정례회 폐회

결산 승인안, 추경안 등 17건 통과, 날선 구정질문 봇물

작성일 : 2018-09-26 15:22 수정일 : 2018-09-26 16:40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지난 19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5일간의 256회 정례회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갑섭 부의장이 발의한 강동구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황주영 의원이 발의한 강동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양평호·정미옥·박원서·신무연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강동구청장에게 구정 현안에 대해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신무연·박희자·황주영·이원국·서회원·양평호·진선미·김남현·방민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구정 발전을 위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임인택 의장은 정례회를 마치며, “최근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남북간 화해 분위기가 조성돼 한반도에 그 어느 때 보다 평화의 기운이 가득 차 있다면서, “이번 정례회에서 보여준 것처럼 의회와 집행부도 앞으로 남북관계와 같이 긴밀히 화합하고 소통해 구민 복리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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