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의원의 5분발언= 적극적인 행정업무 처리를 바라며

작성일 : 2018-10-05 13:01


 

지난달 19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56회 정례회 제3차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희자 의원(성내1·2·3)= 강동구청을 중심으로 행정타운이 조성돼 있다. 소방서, 경찰서, 구의회, 구청, 은행 등 구민들이 구청을 방문하면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행정타운이 조성돼 있어 정말 편리하다.

 

하지만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우체국이다. 알아본 결과, 성내1동 우체국이 수익성문제로 폐점이 됐다고 한다.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셔서 우체국과 협의해 주기 바란다. 구청 내 공간을 마련, 우편취급소를 무상 또는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방안은 어떤가?

 

만약 공간마련이 힘들다면 우체국이 구청으로 방문하는 시간을 활용·홍보해 지역 구민들도 이용 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해주는 방안도 검토해주기 바란다.

 

두 번째로 단기간 내 도로의 중복 공사에 관한 것이다. 얼마 전 한통의 민원 전화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는 도로가 파헤쳐 있었고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처음에는 이게 왜 민원일까? 생각이 들었다. 사실을 알고 보니 어의가 없었다.

 

기존에도 같은 장소에 공사가 진행됐다고 한다. 그런데 10일도 지나지 않아 또 파헤친 것이다. 보는 주민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강동구청을 어떻게 생각할까?

 

답답한 것은 이 공사마저 민원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담당공무원이 도로 공사를 허가하기 전에 가스·상하수도·전기 관련 담당 기관과 협의를 해 예정 된 공사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면 어떨까?

 

처음에는 기관별로 서먹서먹하겠지만 나중에는 좋은 행정 협력체계로 정착될 것이다.

 

제안한 내용이 막막할 수도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간단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은 발언한 내용에 대해 검토를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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