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의원의 5분발언= 소통과 상생에 대해

작성일 : 2018-10-05 13:07

 

지난달 19일 열린 강동구의회 제256회 정례회 제3차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방민수 의원(암사1·2·3)= 지방자치는 입법부인 구의회와 집행부인 구청이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바퀴가 하나만 돌면 어떻게 될까? 그 수레는 앞으로 전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구의회와 구청은 보다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서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다.

 

한편으로, 구의회와 구청의 관계에 대해 많은 이들이 견제와 감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당하신 뜻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견제와 감시라는 역할에 충실해야겠지만, 견제와 감시라는 미명하에 상생과 협력이 등한시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경제가 어렵다. 구민들은 하루 하루 생계에 대한 걱정들을 하고 있다. 강동의 거리 여기저기에서 어려움을 토로하며 한숨짓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의회와 구청은 보다 엄중한 책임감 속에 당면한 과제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믿음직한 모습들을 보여야 한다.

 

지금은, 비난과 정쟁을 뒤로하고 모두가 소통하는, 모두가 상생하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구의회와 집행부가 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의원을 기초의원이라고 칭한다. 주민과 가장 가깝고, 주민의 말을 가장 빨리 들어야하는 동네 일꾼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높은 자리가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동네의 소소한 일들도 귀히 여기며 주민들과 함께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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