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서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유휴공간 활용한 캠핑장 조성 추진

작성일 : 2018-12-05 15:16

 

박원서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강일동·고덕1·2)은 지난달 27일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을 찾아 유휴공간을 활용한 캠핑장 조성으로 도시텃밭과 연계한 마을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문현섭 주민자치위원장과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 위원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 현재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일자산 강동그린웨이캠핑장이 인터넷 선착순 예약시스템으로 실시하다보니 실질적인 이용혜택을 받아야 할 강동구 주민은 30%도 채 안되는 실정을 꼬집었다. 이에 따라 관내 캠핑장 조성이 가능한 곳을 조사한 결과, 가래여울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40면 규모의 가족형 캠핑장 조성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한 뒤 기본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가래여울마을 내 캠핑장이 조성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근 정원형가족텃밭 및 친환경농가체험 학습장과 연계해 아이들이 직접 듣고 보고 만지고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학습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캠핑장 조성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가래여울마을의 전통을 보존하는 한편 구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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