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강동구의회 의원,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새단장’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천호대로변 기능강화 위한 종합발전계획에 차질 우려한 주민의견 귀 기울여

작성일 : 2019-02-12 13:17

 

김영민 강동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성내1·2·3)은 지난달 29일 성내동에 소재한 승룡이네 집에서 천호C3특별계획구역 개발추진위원장 및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호대로변[천호C3특별계획구역(성내동 포함)]은 과거 서울 동남권의 상업과 교통의 요충지였으나, 1990년대 강남권 개발이후 업무·상업 수요가 강남권으로 집중되면서 중심지로써의 기능이 약화돼 왔으며, 특히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의 지역중심지로써의 역할에 부합되지 않으니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시 계획적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구는 천호대로변 기능강화를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천호대로변을 서울 동부 교통·고용 거점과 업무·상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천호역에서 길동사거리 구간의 천호대로변 신중심지 육성을 위해 천호대로변 기능강화를 위한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과 맞물려 현재 강동구는 성내동 강풀 만화거리의 노후화된 벽화를 정비하고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는강풀 만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수립용역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담회 자리에서 주민들은 강동구의 관광명소인 강풀 만화거리를 새롭게 단장하는 사업도 상당히 중요하다라면서도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정비 사업이 가속화 되면 상대적으로 천호대로변 기능강화를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해 나가는데 차질이 생길까 우려된다며 한목소리 냈다.

 

김 의원은 강동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정책들은 주민의 작은 의견 하나 하나를 수렴해서 시행해야 하고, 그 모든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구의원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사업 시행 시 구민이 주신 고견을 잘 받들어 관련 사업 부서와 협치를 통해 주민께서 바라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