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 만성적 주차난, 해결사로 나서

작성일 : 2019-03-11 12:54

 

김남현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상일동·명일 2)이 지난 6일 상일동 중앙하이츠 주민들의 고질적인 민원이었던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남현 위원장은 구청 주택재건축과 팀장과 입주자 대표, 아파트 관리소장과 함께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주차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상일동 476에 위치한 중앙하이츠는 5개동 410세대가 거주하고 있는데 주차장이 협소해 화재가 났을 때 소방차 진입도 불가할 뿐더러 공간 부족으로 인근 공원 부지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주차문제가 주민들의 큰 골칫거리이다.

 

이에 김 위원장은 주택법의 범위 안에서 2곳의 어린이 놀이터 중 1곳을 주차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에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구청 주택재건축과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는 공동주택지원금 지원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 신청을 진행키로 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구의원의 본분이라며 상일동 중앙하이츠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전히 해소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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