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사)한국이용사회 강동구지회 민원 청취

작성일 : 2019-04-16 20:28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1·3)이 지난 11일 강동구의회 부의장실에서 ()한국이용사회 강동구지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이용사 회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는 김영호 강동구지회장을 비롯해 10여명 이용사회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구청 도시경관과 광고물 담당팀장 및 담당공무원도 함께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사회 측에서는 업소 광고물(싸인볼)과 관련한 구청의 처분에 대해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용업계 입장에서는 싸인볼이 해당 업소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간 수십 년 동안 해당 싸인볼을 달고 영업을 해왔으나 아무 문제도 없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민원이 발생하고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만으로 철거 및 시정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련 민원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간담회를 마친 제 부의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개인 사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용업계 종사자들 또한 예외가 아니다고 말하며, “해당 싸인볼은 이용업소 상징물인 만큼, 이와 관련한 광고물 허가가 원활히 이뤄지고 관련 절차가 개선될 수 있도록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등 제도적 개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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