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강동구의원, 암사동 올림픽로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 해제 촉구

작성일 : 2019-04-24 14:43 수정일 : 2019-04-24 18:17

 

 

강동구의회 방민수 의원(암사 1·2·3)이 최근 서울시의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관련해 암사동 올림픽로(천호동공원선사초교)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 해제를 위해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위원을 비롯해 김종무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계획과장, 강동구 도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실제 암사동 현장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암사동 올림픽로 일대는 기존 역사문화미관지구로 지정·관리돼 오면서 건물의 층수 제한(4층 이하)과 용도 제한 등의 규제가 적용되어 암사동 지역발전에 적잖은 걸림돌이 돼 왔다.

 

이에 방 의원은 이번 서울시 미관지구개편과 관련해 기존 암사동 역사문화미관지구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해 왔으며,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로의 전환 지정 또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서울시의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시해 왔다.

 

이날 현장 방문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관계자들에게 실제 현장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지역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현장 점검을 마친 방 의원은 실제로 이 지역을 사는 암사동 지역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되고 반영되지 않은 미관지구 개편은 탁상행정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지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되는 암사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해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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