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2019. 상반기 의원 세미나 개최

6월 정례회 대비 행정사무감사기법 특강 들어

작성일 : 2019-05-01 17:14 수정일 : 2019-05-03 14:04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23일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통영에서 ‘2019년 상반기 강동구의회 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특강 등을 개최해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강동구의회 의정활동방향에 대해 의원 상호간의 논의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의회전체가 화합하고 하나 돼 구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실시됐다.

 

특히 작년까지 12월에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되던 행정사무감사가 올해부터 6월에 개최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 세미나 첫날인 22남승우 박사와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기법 특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의원들은 다음 일정으로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해 한때는 달동네로 불리며 피난민들의 힘겨운 삶의 터전이었던 곳이,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연간 185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국내 관광명소가 됐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재 강동구 관내 암사동과 성내동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또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의원들은 거제의 대우조선해양옥포 조선소도 방문해 옥포조선소의 현황과 선박제조과정 등의 설명을 들었으며, 현재 조선업계의 상황과 맞물린 인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은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61차 정례회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방향에 대해 동료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직접 보고 배운 것들을 토대로 우리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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