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영·진선미 강동구의원, ‘강동구 여성가족 정책’ 발전방향 모색

건강한 강동구 여성가족 정책 마련 위해 열악한 사업 환경개선에 집중

작성일 : 2019-05-08 20:04

 

 

강동구의회 황주영(암사 1·2·3), 진선미(강일동, 고덕 1·2) 두 여성의원이 관내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 등 강동구만의 건강한 여성가족 정책 마련을 위해, 관내 관련기관 3곳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향후 여성가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은 황주영·진선미 두 여성의원들은 앞으로 더 많은 관내 여성들이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도움으로 취·창업의 기회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며, 프로그램 홍보 강화에 대해 여러 방안들을 제시했다.

 

현재 강동구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비슷한 성격의 강동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와 향후 프로그램 홍보 협조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두 센터간 가교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강동구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는 관내 공공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선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센터 홍보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했다.

 

강동구 건강가정·가문화가족지원센터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센터에서 실제 진행되는 다문화 가족 수강생들의 강의에도 실제 함께 참여해 보며, 강의 진행 및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기타 불편사항 등에 대해 수강생과 진행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챙겼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센터 장소가 협소해 별도의 물품보관 장소가 없어 창고와 사무실이 구분이 안 되는 점등 센터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는 물론, 상담실 방음문제, 아이들 상담실 환경 개선 문제 및 프로그램 진행 장소 부족 문제 등 전반적인 센터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관계자들과 의견을 같이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상담실 방음벽 설치 및 아이들 상담실 내부 개선 등을 관계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조치되도록 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센터환경 관리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구립 강동구가정상담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가정상담센터에서 하는 업무가 다소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섬세하게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일인 만큼, 가정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심리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해야하는 부분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안정적인 심리상담 등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환경도 중요한 요소임을 놓치지 않았다. 대부분의 상담사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설이 오래된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남녀공용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공감하고, 구청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안전한 칸막이 설치 등을 이끌어 냄으로써 센터의 근무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강동구 가정상담센터 방문을 끝으로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모두 마친 황주영·진선미 두 여성의원은 우리 강동구의 건강한 여성가족 정책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방문들을 계기로 앞으로 여성이 더욱 행복하고, 우리 모두의 가정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관련 정책제안 및 대안 제시, 여성가족부 등 상급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관계 유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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