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민생현안 챙기며 현장 점검

작성일 : 2019-05-22 19:44 수정일 : 2019-05-22 19:46

 

강동구의회 행정복지·건설재정위원회가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1일 지역민원과 관련된 일선현장 및 공사현장 등을 방문했다.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후)는 천호동에 소재한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인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운영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 관련 사항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으로 위원들은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와 강풀만화거리 커뮤니티 센터인 승룡이네집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강풀만화거리를 통해 노후되고 불편한 주거지역이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인해 밝아지고, 더불어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 벽화해설사 확대 운영 및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재정위원회(위원장 김남현)는 고덕동 고덕비즈밸리 공사현장 및 자원순환센터 조성부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고덕비즈밸리 조성 사업은 약 95천억 원 경제유발 효과와 38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구 대규모 중요 현안사업인 만큼, 기존 계획과 절차대로 차질없이 진행·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다음으로 자원순환센터 건립 조성부지를 방문한 위원들은 폐기물처리시설과 더불어 주민 체육공원이 조성될 현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건립공사 시행 시 예견되는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해 주민불편사항 발생 억제 및 최소화를 위해 세심하고 꼼꼼한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위원들은 주민들의 관심사가 높고 그로 인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들인 만큼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현장 점검을 가지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사항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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