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 천호유수지 현장 점검

천호유수지 악취저감을 위한 복개사업 추진 현장 점검

작성일 : 2019-08-29 14:47 수정일 : 2019-08-29 14:55


 

임인택 강동구의회 의장(천호2)이 지난 27일 천호동 329에 위치한 천호유수지 빗물펌프장을 찾았다. 현재 천호유수지는 전체 7,840의 유수지 구간 중 1,000의 일부 구간이 미복개된 상태로 유수지 내 도로수에서 하수 악취가 발생해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있다. 이에 천호유수지 악취저감을 위한 복개사업을 추진해 주민생활 환경의 질을 높이고자 올해 1월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검토용역을 진행했다.

 

임 의장은 악취가 심한 천호유수지 현장을 면밀히 둘러보면서 복개사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또한 천호유수지 복개사업은 악취저감 효과 뿐 아니라 유수지 복개 후에 주차공간 확보라든지 생활체육시설 설치 등 측면에서 획기적으로 주민편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임을 확인했다.

 

임 의장은 악취저감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예산 확보 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겠지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다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해주기 바라며 강동구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관계부서 및 관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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