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 추석명절 맞아 고덕동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작성일 : 2019-09-10 19:31

 

강동구의회 김남현 건설재정위원장(상일동·명일2)과 진선미 의원(강일동·고덕1·2)이 지난 10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관내 고덕동에 위치한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기를 기원했다.

 

이날 복지관 방문에는 김남현·진선미 의원과 구청 시설관리 부서인 어르신아동복지과 담당팀장을 비롯한 직원들, 복지관 관장, 명일동 성당 관계자들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불편사항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특히 지난해 완료됐던 복지관 보수공사와 관련해 누수현상 및 주차장 바닥 들뜸 현상 등 최근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시설 하자보수와 관련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보수공사 준공 당시부터 관련 하자가 발생해 최근까지 지속돼 오고 있으나, 시공사 측에서는 몇 차례 부분보수 실시 후 하자원인이 보수공사 외적인 부분에 있다고 주장하며, “더욱이 최근에는 하자이행 책임까지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현·진선미 의원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위반사항에 대해 전문건설공제조합에 하자보증금 청구공문 발송 및 이에 따른 조합의 신속한 실사시행 독촉 등 관련 행정 조치들의 조속한 이행을 요청했다.

 

또한, 미 이행한 하자보수와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등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들을 통해 하루빨리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복지관 방문을 모두 마친 의원들은 결과와 과정이 어찌 됐든 지금 현 상태에서 가장 큰 피해와 불편을 겪고 계신 분들은 우리 어르신들이라며, “하루 빨리 불편사안들이 말끔히 해결돼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관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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