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강동구의원, 명일여고 직업인 초청강연 ‘1일 선생님’

정치인 꿈 이룰 수 있도록 멘토 역할

작성일 : 2019-10-30 19:05

 

진선미 강동구의회 의원(강일동·고덕1·2)이 지난 28일 모교인 명일여고를 방문해 직업인 초청강연에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써, 후배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진 의원의 이날 특별 강연은 학교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명일여고 총동창회를 비롯한 학부모회측은 우리 아이들이 아직은 나이가 어리지만,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이를 해소시켜 줄 방법을 찾던 중 모교 출신의 정치인인 진선미 구의원을 초청해 강연을 맡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진 의원이 흔쾌히 응하면서 특별한 강연의 시간이 마련됐다.

 

진 의원은 준비된 강연 시간동안 그간 본인의 정치 입문 과정을 비롯해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며 이뤄냈던 성과들, 그리고 구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준비한 PPT 자료와 함께 정성껏 설명을 펼쳤으며,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을 마친 진 의원은 처음 강연을 준비할 때, 아이들이 흥미 없어 하거나 재미없어 하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하며 준비를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고민하거나 정치인의 꿈을 가지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더욱이 정치인으로서의 진로뿐만 아니라 현 우리나라의 정치상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나름의 고민과 이해를 가지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 선배이자 한명의 정치인으로서 상당히 고무적이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연 종료 후에도 명일여고 교지편집부 학생들의 의회 방문 등 후배들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소통하고 있는 진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선배가 되겠다고 말하며, 아이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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